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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서울시와 공동 'K-OTC 스케일업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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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9.09 09:55:0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동 스케일업 I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IR 행사는 오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동 스케일업 IR에는 K-OTC 기업 2사(데이터젠, 와이콘즈) 및 서울시 추천 비상장 기업 6사(다겸, 스튜디오랩, 아치서울, 에이엠시지, 퀀텀에이아이, 퓨리오사에이아이)가 참여한다.

IR 행사는 증권사, 운용사, VC 등 비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들의 IR 발표 후 참여기업과 기관투자자들과의 상호 소통을 위한 자율적인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되며 서울시는 우수 IR 기업을 선정하여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유망 비상장기업의 투자유치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이번 IR 행사가 본회와 서울시의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투자업권의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활성화하여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2018년부터 매년 K-OTC 기업 IR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2023년도부터 K-OTC 기업과 서울시 추천 스타트업 기업의 IR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현재 K-OTC시장에 등록·지정된 기업 수는 총 124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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