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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군 다문화가정·탈북민 정착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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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08.25 14:29:20

금산군·금산경찰서와 사회취약계층 정착 지원 업무협약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금산군·금산경찰서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충남 금산군 금산경찰서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박동철 금산군수, 유희정 금산경찰서 서장, 김영수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타이어와 금산군 금산경찰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산지역 541세대, 1700여명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 방안 마련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이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의 생활 지원은 밝은 사회를 향한 공동체 구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 티어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박동철 금산군수, 유희정 금산경찰서 서장, 김영수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충남 금산군 금산경찰서에서 열린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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