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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마을에 들어선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법 공방 △마법 놀이터 △마법 광장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마법 공방’에서는 베트남·미국·몽골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ESG 요술봉 볼펜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법 놀이터’에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울러 가족이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이심전심 게임’과 ‘가족 만보기 챌린지’가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마법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몽골 자조모임의 ‘전통춤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 페인팅’과 ‘마법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어 ‘어린이 마술공연’과 경품 추첨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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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이웃과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서로 다름을 포용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