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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1000원대 식사 대용 빵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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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6.02 08:32:27

피자빵·크로켓 구성
간식 수요 공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파리바게뜨가 1000원대 가격의 식사 대용 빵 4종을 출시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 수요를 겨냥했다.

신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 바질콘 피자빵, 감자 크로켓,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등 4종이다.

페퍼로니 피자빵은 감자를 넣은 빵에 페퍼로니,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한 제품이다. 바질콘 피자빵은 옥수수와 바질 소스, 모차렐라·고다 치즈를 조합했다. 두 제품 권장가는 각각 1900원이다.

감자 크로켓은 크로켓 안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넣은 제품으로 권장가는 1900원이다.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는 소시지를 넣은 페스츄리에 치폴레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권장가는 1400원이다.

파리바게뜨는 고물가 상황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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