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번 나눔은 가수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7,771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입원비를 비롯해 생계비, 식비 등 치료 기간 동안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가수 이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