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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신한은행은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여·수신 우대금리(0.5%포인트) 제공 △저출생 극복 출생 축하금 지급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동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노란우산 가입업무 대행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수는 약 30만명으로 전체 금융기관 중 실적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사회안전망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노란우산을 통한 소상공인 상생지원에 나선 신한은행에 감사하다. 중기중앙회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란우산 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