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 출시된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함께 부담없는 가격에 달콤한 초콜릿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시에도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1년만에 발급고객 160만명, 해외 사용금액 실적 1조 1000억원 을 달성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카드는 △전세계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대중교통 1%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상·하반기 각 1회)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25개국 400여개 가맹점 캐시백 최대10%) 등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해 △일본 3대 편의점 5% △베트남 Grab 및 롯데마트 5% △미국 스타벅스 5% 등 국가별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연회비 없이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