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24일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매솟시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의료진과 제주항공 직원 등 자원봉사자 25명이 참가했다.
의료봉사단은 매솟 주민과 미얀마 난민들을 대상으로 1000여건의 진료를 실시했으며 제주항공 승무원들은 마술과 메이크업 등을 시연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1년 12월 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항 노선 중 의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향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과 다양한 재능을 보유한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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