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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진행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을 받은 청년들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집중하거나 서울 소재 기업의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 계약을 연장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주거 상향의 사다리 역할도 해냈다. 지원 기간 중 주거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등에 당첨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는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십시일방과 협력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삼엠투는 출장, 이사, 인테리어 등 다양한 이유로 짧은 기간 집을 빌리고 싶은 사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계약 건수 25만5000건,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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