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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넉 달 동안 국민과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러나 마냥 환호하고 웃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위기가 엄중하다”며 “더욱 진중하게 임할 때다. 오만하고 경솔해 보이지 않도록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尹대통령 파면]
헌재, 4일 오전 11시 22분 尹 파면
“대한민국이 맞닥뜨린 위기 엄중”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당 내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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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파면
- 감사원 "관저 이전 의혹 감사, 엄정처리…보복인사 사실 아냐" - 尹 1호 대변인 “김건희, 초면에 남편 면박…尹, 강아지 안고 웃기만” - "서초동으로 짐 옮기는 중"…尹, 11일 관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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