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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월드컵은 전 세계를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로 묶어준다”며 “하프타임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BTS와 마돈나, 샤키라 등이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기로 했으며, 여기에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P.S. 22 합창단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된 이 쇼는 11분간 진행되며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하프타임쇼는 통상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진행되던 공연 형식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도 도입됐다.
이번 쇼를 통해 1억 달러(약 1506억 원)를 모금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훈련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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