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오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에선 2월 인하를 넘어 올해 2분기 금리인하에 대한 발언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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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5855계약 순매도 중이다. 10년 국채선물에선 18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1bp 상승 중이다.
장 중 2조 8000억원 규모 국고채 5년물 입찰은 견조했다. 본입찰 물량인 1조 4000억원 입찰에선 5조 50억원이 몰려 응찰률 357.5%를 기록했으며 응찰금리 2.670~2.730%에 낙찰금리 2.685%로 집계됐다.
신규입찰 물량 1조 4000억원에선 4조 8710억원이 몰려 응찰률 347.9%를 기록했으며 응찰금리 2.630~2.700%에 낙찰금리 2.660%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의 통화안정증권 91일물 입찰에선 5000억원 규모 입찰에 1조 2400억원이 몰렸고 응찰금리 2.5~2.8%, 낙찰금리는 2.690%를 기록했다.
오후에도 단기물보단 장기물의 강세가 뚜렷하다. 국내 한 채권운용역은 “매파적 인하가 우세한 상황이긴 하지만 성장률 하향과 함께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얼마나 매파적일지 의문”이라면서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를 얼마나 열어두는지가 관건인데 의외로 중립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운용역은 “이미 인하 기대 심리는 선반영 돼 있고 2분기 기대감을 한은이 어느 정도로 조정하는지 봐야겠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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