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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신고자는 소방에 “펑하는 소리가 나 밖을 보니 앞 동 아파트 베란다 창호가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에 사는 A(57·여)씨가 폭발 충격으로 어깨를 다쳤고, 아파트 내부 11㎡가 소실됐다. 또 폭발로 베란다 창호가 외부로 떨어져 나가면서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액화석유가스(LPG)를 충전가스로 사용하는 에어로졸식 탈취제(280㎖) 옆에 향초를 켜 놓고 자리를 비웠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