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교육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부산대, '의대증원' 학칙개정안 교무회의 가결…163명 뽑는다
구독
김윤정 기자
I
2024.05.21 15:54:25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21일 오후 교무회의 재심의서 가결
부산의대 선발인원 125명→''163명''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부산대가 의과대학 증원분을 반영한 학칙개정안을 21일 통과시켰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7일 교무회의에서 정부의 정원 배정에 따른 의대 증원 학칙개정안을 한 차례 부결한 바 있다.
부결된 부산대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하는 21일 오후 이 대학 대학본부 로비에서 교수와 의대생들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에서 열린 교무회의에서 ‘부산대 학칙 일부 개정 규정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부산대는 종전 125명이던 의대 신입생 정원을 163명으로 확정짓게됐다. 이는 정부 배정분인 75명에서 약 50% 줄인 38명을 반영한 수치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최근 최재원 신임 부산대 총장을 비롯한 단과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軍 떠나는 부사관들, 중도 이탈에 휴·면직 줄줄이[2024국감]
경찰 “‘음주운전 혐의' 문다혜씨, 출석 일정 조율 중”
“끔찍해” 지하실에 처박아둔 그림, 알고보니 88억 피카소 작품?
호텔방 대신 화장실에 드러누운 중국인들.. 알고 보니
“백종원은 대도둑”…‘흑백요리사' 시청한 中 황당 주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