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도봉구 상공회는 1일 홈플러스 방학점을 방문해 ‘함께 사고, 함께 버티고,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위한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경제 살리기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에 참가한 도봉구 상공회 임원들이 지난 1일 홈플러스 방학점을 찾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와 소비자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상생 행보인 이날 캠페인에는 김만복 도봉구 상공회장과 상공회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임원들은 직접 매장을 둘러보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여러 대의 카트를 가득 채우며 소비를 통한 응원에 동참했다.
도봉구 상공회 김만복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상공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우리가 한 장보기가 큰일은 아닐 수 있지만, 이런 작은 실천과 마음이 모이면 지역경제에 분명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임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신 도봉구 상공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도봉구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선순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