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 37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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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현직자들도 수업과 멘토링에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4기부터는 기존 AI 챗봇 중심이었던 프로젝트 범위를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 채용 간 연계도 이어간다. 앞서 1기 우수 수료생이 키움증권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합격했으며 이후 기수 우수 수료생에게 제공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적용한다.
5기 교육생 가운데 종합평가 상위 10%에게도 향후 키움증권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최우수 훈련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금융 인재가 실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5기 교육생들도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현업 멘토링을 통해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