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금운용본부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위원회’에서 의결된 2024년 상반기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선정 결과 총 26곳이 내년 상반기 기금운용본부 일반등급 거래증권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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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하반기 대비로는 10곳이 줄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흥국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이베스트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이 탈락했다. 외국계에서는 JP모건, UBS가 빠졌다.
올해 하반기 61곳→내년 상반기 47곳
흥국·교보·NH투증·하이투증 등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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