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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52,546백만 원, 영업이익 6266백만 원을 달성하여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19.1%, 32.9% 증가하여, 올해 3분기에 이미 전년도 영업이익 5258백만 원을 뛰어넘어 1008백만 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옵투스제약 박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영업(잠정) 실적 공시를 시작으로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정기적으로 지속해 나아갈 것이며, 기존 일회용점안제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물론 신규사업인 토털아이케어브랜드 ‘오에엔(OUE&)’을 함께 성장시켜 주주 및 투자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성장성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