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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A는 LA공항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LA공항은 북미 공항 중 가장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고 환승수요가 큰 허브공항이다. 인천공항과 LA공항은 지난 2001년 협력협정을 체결한 뒤 국제 항공수요 유지·확대를 위해 협력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식적인 교류가 중단됨에 따라 양 공항은 이번 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정보교류,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공항 관련 정책, 국제산업 트렌드 정기적 논의 △정보교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이 있다. 양 공항은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관심사 발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정식에는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저스틴 엘바치 LAWA 사장, 니콜라스 록스보로 이사회 위원 등 양 공항 사장과 경영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LA공항과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해외 선진공항과의 교류를 확대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