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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의 증상, 감기와 비슷...구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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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4.04.04 19:20:45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봄철 호흡기 질환이 늘면서 폐결핵의 증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폐결핵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폐결핵에 걸린 사람은 기침과 가래, 피로감, 미열, 때로는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난다.

△ 폐결핵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어렵다.
감기는 건강한 사람들도 경험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도 대개 결핵을 의심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폐결핵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폐결핵은 주로 공기로 전염된다. 결핵균이 폐에 들어와 염증을 유발하는 식이다.

폐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선 감염된 환자와의 대화 및 악수를 피해야 하며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손을 씻어야 한다. 평소 운동 등을 통해 면역력을 키워두면 결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1년에 1회 정도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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