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유원,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26.05.18 10:17:02

성능인증(EPC)제도 및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신규 신청 접수
우수 기술개발제품 보유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한유원은 2026년도 2차 성능인증(EPC) 제도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수 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성능인증(EPC) 제도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오는 27일부터 6월1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성능인증 제도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검증해 공공기관 구매를 촉진하는 제도다. 인증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기술개발제품 우선 구매 대상에도 포함될 수 있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을 평가해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하고 공공기관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시범구매 실적이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공공 구매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성능인증(EPC)제도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