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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하츠투하츠 손잡고 레몬맛 아이스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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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7.02 08:31:48

7월 한정 판매
압구정 팝업 운영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벤슨, 하츠투하츠 손잡고 레몬맛 아이스크림 출시
베러스쿱크리머리는 벤슨이 하츠투하츠와 협업한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과 한정판 굿즈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레몬탱은 하츠투하츠가 지난달 22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의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이다. 치즈케이크 베이스에 레몬크림 시럽, 치즈케이크 큐브, 레몬 팝핑캔디 토핑을 더했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벤슨 전체 18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레몬탱 구매 고객에게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손글씨 스티커팩을 제공한다. 하츠투하츠 멤버 이미지가 들어간 싱글컵과 음료 컵 슬리브도 함께 선보인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은 앨범 콘셉트인 레몬을 모티브로 꾸몄고, 협업 굿즈도 판매한다.

굿즈는 키링, 티코스터, 핀뱃지 등 3종이다. 가격은 각각 7000원, 1만2000원, 6000원이다.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만 한정 판매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츠투하츠 전 멤버의 사인이 담긴 CD를 제공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에 하츠투하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벤슨은 지난해 엔믹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63빌딩, 갤러리아 명품관, 강남역점, 미사점, 반포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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