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3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근식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1위에 이름을 올려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투표 출구조사 결과 방송을 시청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
이날 선거 종료 직후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정근식 후보는 39%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위 조전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21.2%로 집계됐다.
현직 교육감인 정 후보는 그간 교육감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올려 출구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