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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최근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거래가 급증하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대선, 중동 정세 불안 등 다양한 변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명확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My세미나의 지난달 누적 참여자는 2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회차당 1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8월에 진행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9월에 실시한 ‘인공지능(AI) 시장 개화에 따른 IT 패러다임 변화’는 각 1500명 이상의 디지털고객이 사전 신청했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My세미나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