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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은 “한류는 K-Pop, K-Movie를 넘어 K-Culture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위상은 50년 전 최빈곤 국가에서 현재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에 진입하고 있다”며 “한류로 우리나라의 위상이 제고되는 차제에 우리 한국민족종교는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며,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국내 유수 대학의 전문가와 교수님들을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는 것은 매우 유의미하고 시의적절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민족종교 학술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을 가졌다. 김홍철 원광대학교 명예교수, 노길명 고려대학교 교수를 고문으로,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학술연구위원장에는 박광수 원광대학교 교수를, 최종성 서울대학교 교수, 김방룡 충남대학교 교수, 이경원 대진대학교 교수, 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를 학술위원으로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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