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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노피자 광고모델인 수지와 공유가 참석해 직접 아이들에게 갓 구운 피자를 나눠줬다.
차현주 도미노피자 실장은 “희망나눔기금은 고객들의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활동의 결과물”이라며 “9년째 이어져오는 서울대어린이병원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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