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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 인천 산곡역 앞 2706가구 분양…견본주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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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10.08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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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6구역 재개발…전용 50~84㎡ 1289가구 일반분양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2029년 12월 입주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GS건설과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공급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의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산곡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사진=GS건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사진=GS건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경쟁이 발생하면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7호선을 이용하면 부천 중·상동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산곡북초등학교와 마곡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산곡중학교, 청천중학교, 세일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는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인천나비공원 등이 자리한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공공·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일부 주택형에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지상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 등을 연계한 조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원룸형·투룸형·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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