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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올영서 '번개머니' 써요"…번개장터, 오프라인 제휴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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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25 08:56:4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자사 플랫폼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번개머니’의 사용처를 다이소, 올리브영, 메가커피 등 외부 오프라인 제휴처 40여곳으로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번개머니는 중고거래를 통해 얻은 금액으로, 앞으로 플랫폼내 구매는 물론 카페·편의점·뷰티·영화 등 일상 곳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외부 오프라인 제휴매장에서는 ‘현장결제’ 기능으로 생성되는 QR코드를 활용해 결제 가능하다.

번개장터에서는 중고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받으면 기본 입금 금액에서 2.5%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외부 제휴처에서도 번개머니를 사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할인 및 혜택도 결합할 수 있다.

신규로 확장된 제휴처로는 메가커피, CU,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맥도날드, 다이소, CGV, 파파존스, 도미노피자, 여기어때 등 일상 속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포함됐다.

번개장터는 이번 확장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상품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입금받은 이용자에게 최대 8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번개머니는 단순한 포인트나 할인 수단이 아니라, 더 이상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이 현금 가치로 일상에서 사용되게 하는 리커머스 커런시(currency)”라며 “이번 사용처 확대로 이용자들이 리커머스로 만들어낸 순환 가치를 일상에서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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