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정한 시정슬로건은 참여, 소통, 혁신, 협치,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한 김동근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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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에서 호평을 받았던 인수위원회의 활동 슬로건을 이어가며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동근 당선인은 “시민 개개인에게 살기 좋은 도시가 훌륭한 도시”라며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면서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고 밝혔다.
10대 시정목표로는 △아이가 행복한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바꾸는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일자리가 풍성한 도시 △체육복지가 실현되는 도시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사항들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김 당선인은 “시민, 전문가, 행정조직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의정부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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