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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코스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차고 코스를 완주하며 단순한 기록 측정을 넘어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작년 행사 당시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던 만큼, 올해는 참가 인원을 1,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을 포함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삼성닷컴 외에도 참여 기회는 다양하다. 같은 기간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 접수를 진행하며, 삼성 강남에서는 20일까지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당일 달리기뿐만 아니라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나의 레벨에 맞는 러닝 코치 훈련 △수면 유형 분석 및 코칭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확인 등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최적화된 생활 패턴을 미리 만들어볼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법을 소개한다. 또한 삼성 헬스 앰버서더인 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고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완주 후에는 삼성 헬스에 기록된 거리와 페이스 등 데이터를 활용한 인증샷 촬영도 가능하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증정되며,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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