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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충남대학교 및 한양대학교에 출강해 민사소송법을 강의하는 등 후학 양성에 노력하는 한편, 사법연수원장 재직 시 법학전문대학원의 정착과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쌍방 교류 활동을 강화하는 등 법학전문대학원의 실무교육 정착에 이바지했다. 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실무계와 학계의 연계성과 협력 강화에 주력했다.
협회는 손용근 변호사의 위와 같이 뛰어난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활동이 법조계는 물론 학계와 법조 실무가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등 우리 법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판단해, 2025년 제56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내 법조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법률문화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매년 법조 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 옹호, 법률문화의 향상, 법률문화교류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법조인 및 법학자의 업적을 치하하고 그 공로를 현양하기 위해 1969년에 제정한 상으로서 올해로 56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56회 한국법률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33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