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충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한 후 오츠카 아시아퍼시픽 담당 마케팅 이사 등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하이로닉 코리아 LASER 사업부문 그룹장을 역임했다.
변용무 하이로닉코리아 신임대표는 “엔데믹 전환이후에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하이로닉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재도약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료진 및 환자에게 인정받고 주주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임직원과 함께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