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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AI·빅데이터 수요…영업익 전년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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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1.05.13 14:58:31

“에듀테크 등 향후 실적 전망 긍정적”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위세아이텍(06537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62억원으로 8% 올랐고, 당기순이익 역시 18% 증가한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AI와 빅데이터 분야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AI 사업의 경우, 위세아이텍의 AI 개발 플랫폼인 ‘와이즈프로핏’이 넓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각 산업군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세계 AI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까지 1840억7000만 달러(약 206조원)까지 성장하고 국내 시장도 10조5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위세아이텍 역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 사업에서는 데이터품질관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위세아이텍은 이베이코리아, 한국관광공사, 보건복지부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에 데이터품질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지속 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도 이어가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최근 데이터 관련 국책과제 연구기관으로 연달아 선정되어 총 100억 원 규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인리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자기소개서 솔루션 사업 역량도 갖춰 에듀테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제동 위세아이텍 부사장은 “AI, 빅데이터 등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며, 최근 국내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어 당사의 성장 속도 역시 가파르다”며 “범용성이 좋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만큼 에듀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위세아이텍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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