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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서 19개국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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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8.04.02 13:24:33

세계 최대 아동 도서 전문 도서전
"30여개 출판사로부터 수출 논의 진행 중"

웅진씽크빅이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 참여했다. (사진=웅진씽크빅)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총 19개 국가에 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은 지난해 기준 1280여개 출판사가 부스를 운영하고 5000여명의 국내외 출판 관계자가 참가한 세계 최대 아동 도서 전문 도서전이다.

웅진씽크빅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터키,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남미 19개국 대형 출판·교육 업체와 활발하게 저작권 수출 및 제휴 방안을 논의했다. 이중 30여개 출판사로부터는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그간 주춤했던 남미 출판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 출판사와 적극적인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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