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관은 은행 15곳, 보험 16곳, 증권 9곳, 카드·캐피탈 12곳, 금융공기업 20곳 등이다. 현장면접과 모의면접,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현직자 컨퍼런스, 직무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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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금융권 필기전형 강의와 실기전형 체험,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한다. 금융 직무체험관과 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청년들이 처한 고용시장의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권 역시 AI 도입과 경력직 선호 심화로 청년들의 취업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융권에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와 관계기관은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내년부터 박람회를 연 2회로 확대한다. 이 가운데 한 차례는 비수도권에서 열어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람회 종료 후에는 홈페이지를 금융권 채용정보 플랫폼으로 전환해 관련 정보를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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