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경위는 8일 밤 11시40분께 중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하지만 A경위는 단속 적발 직후 “연락할 가족이 없다”는 취지로 말해 차량 열쇠를 돌려받았다. 이후 다시 운전대를 잡은 그는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 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음주 단속 이후 A경위에게 차량 열쇠를 돌려준 단속 경찰관의 조치가 적절했는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달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또 음주·회식 자제와 특별감찰 강화, 비위 예방 교육 확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고 41% 폭등 개미 환호…美 에너지 '진짜 수혜주' 조건은[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399t.jpg)
![‘최고 400억' 신세경이 찜했다…강남 1400평 대지 빌라[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11t.jpg)

![‘신약 로비' 논란에 침묵 깬 강세찬…“제넨셀도 피해자”[화제의 바이오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100t.67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