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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노사가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인사·임금 체계 마련 △남녀 고용 평등 및 모성보호 등 권익 보장 △복지후생 지원의 실질적 확대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힘을 모은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현준 문체부 국제문화정책관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상생적 노사 관계를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재외한국문화원이 ‘케이-컬처 해외플랫폼’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체부는 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직원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이들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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