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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 도레는 빛을 반사하는 미네랄과 3중 에나멜 코팅 레이어, 반짝이는 금빛 마감 처리로 한층 더 빛나는 색상을 구현한 한정 제품이다. 지난 1925년부터 이어온 르크루제의 유산을 상징하는 도가니 모양의 손잡이를 새롭게 디자인해 100주년의 의미와 상징을 더했다.
플람 도레 컬렉션은 브랜드 대표 무쇠 제품인 시그니처 원형냄비(18㎝/20㎝), 고메밥솥(2.0ℓ/2.8ℓ), 뷔페 캐서롤(30㎝)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원형냄비와 고메밥솥은 솥밥을 포함한 한식 요리부터 양식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뷔페 캐서롤은 무쇠 재질의 얕고 큰 사이즈의 냄비로 조림, 전골과 같은 대용량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폴 반 주이담 르크루제 회장은 “르크루제는 지난 100년간 아름다움과 독보적인 장인정신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이닝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플람 도레 컬렉션을 통해 추억과 영감을 주는 100년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