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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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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I 2018.07.20 14:01:25

소통점심·비어파티·등산 등 다채로운 소통 문화 이어와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대웅제약(069620)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전승호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비어파티’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회사의 개선점을 의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비어파티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어떤 부분을 성장 동력 삼아 일해야 하는지, 회사의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비어파티는 윤재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대웅의 소통행사다. 윤 회장도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회사의 발전 방향,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다.

또 윤재춘 사장은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 먹으며 정해진 주제 없이 편하게 소통하는 ‘소통점심’을 진행하고 있다. 팀 단위로 이뤄지는 점심식사는 직원들이 그날 제공되는 대웅제약 사내 식당의 한식, 양식 또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중 선호하는 메뉴와 장소를 선택해 진행된다.

전승호 사장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도 정리가 되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접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다 함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소통문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비어파티에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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