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인천시의 서민을 위한 보증공급 정책 방향과 중·소 상공인 등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증과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보증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이사장은 1977년 공직에 임용된 후 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경제청 투자전략기획과장, 문화예술과장, 사회복지봉사과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을 거쳐 지난 5월 연수구 부구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직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