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시민과 동물보호 전문가들이 모여 동물복지 지원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연구원 유기영 박사가 해외 유사 사례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동물복지 지원시설 조성 방향과 비용편익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또 위급 동물 구조와 치료, 유기동물 입양활동을 비롯해 동물 보호에 대한 민간과 공공의 책임과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는 토론회에서 제안한 시민 의견을 시 동물 보호 정책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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