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는 전남 나주 본원에 연면적 8086.36㎡ 규모의 신관을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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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관에는 사무공간과 직원 교육장, 회의실, 원격근무센터 등이 마련됐다. 신관 준공으로 나주 본원의 전체 연면적은 기존 1만6646.48㎡에서 2만4714.84㎡로 약 48.5% 늘었다.
KISA는 외부에 분산됐던 조직을 본원으로 통합 배치해 부서 간 협업과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대규모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 등으로 기관 역할이 확대된 데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신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했다.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약 10%를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
안전 체험장도 구축한다. KISA는 향후 지역 주민과 인근 공공기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고 신관 입주와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신관 준공으로 분산돼 있던 조직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협업의 속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