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정도별 3월 체감 지수는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는 85.8포인트(17.0포인트↑), ‘심한(중증) 장애’는 86.0포인트(10.2포인트↑)로 모두 상승했다. 4월 전망 지수 역시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100.7포인트(17.0포인트↑), ‘심한(중증) 장애’ 100.0포인트(11.5p]포인트↑)로 모두 올랐다.
3월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응답 기업의 95.4%가 ‘내수의 증가’를 꼽았다. 경기 전망 상승 역시 ‘내수의 증가’(93.0%)가 주요 배경으로 나타났다.
장기종은 장애인기업 경기 지수가 2월부터 반등세로 전환하고 특히 전망 지수가 최초로 100포인트를 초과한 것은 시장 전반적인 내수 회복 기대감과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지원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했다.
지역별 3월 체감 지수는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제주권(84.3포인트, 22.9포인트↑) △충청권(84.0포인트, 18.0포인트↑) △수도권(89.6포인트, 14.8포인트↑) △경상권(89.9포인트, 14.7포인트↑) △전라권(86.5포인트, 14.7포인트↑) △강원권(71.9포인트, 4.2포인트↑)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지역별 4월 전망 지수는 △강원권(101.0포인트, 28.1포인트↑) △제주권(104.3포인트, 21.4포인트↑) △경상권(100.5포인트, 15.2포인트↑) △수도권(100.3포인트, 15.1포인트↑) △충청권(100.0포인트, 9.9포인트↑) △전라권(101.3포인트, 9.6포인트↑) 순으로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 3월 체감 지수는 전 업종에서 상승했다. 제조업(86.1포인트, 20.4포인트↑)과 서비스업(89.7포인트, 15.9포인트↑)의 상승세가 특히 눈에 띄었다. 이외에 △기타업(89.5포인트, 16.1포인트↑) △건설업(83.8포인트, 13.5포인트↑) △도소매업(83.3포인트, 8.1포인트↑)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업종별 4월 전망 지수는 △건설업(111.3포인트, 28.0포인트↑) △서비스업(101.4포인트, 13.1포인트↑) △기타업(96.8포인트, 12.1포인트↑) △제조업(98.7포인트, 11.7포인트↑) △도소매업(93.8포인트, 9.0포인트↑) 순으로 전 업종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경기 체감과 전망 지수가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개선 흐름에 들어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4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