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빌은 2016년 한미 SOFA 회의를 통해 단계별 반환절차에 합의한 이후 첫 반환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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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용가치가 높은 공여지인 캠프 케이시, 호비 등의 주요 기지반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반환기지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미 반환된 공여지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최용덕 시장은 “이번 캠프모빌 파슬1 반환을 통해 전쟁과 안보도시라는 특별한 희생을 해온 동두천이 새로운 평화와 희망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프모빌 파슬1 반환을 계기로 캠프모빌 잔여부지와 장기간 진행되지 않은 다른 기지들에 대한 반환 협상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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