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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일반의약품 직접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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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I 2018.04.02 13:20:40
삼양바이오팜의 패치형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사진=삼양바이오팜 제공)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삼양바이오팜이 일반의약품 직접판매를 강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관절염 패치 ‘류마스탑’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포장단위를 파우치당 5매에서 10매로 늘리고 직접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로 하루 한 장 통증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된다. 같은 성분을 먹을 때보다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적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7월 금연보조 패치 1위인 ‘니코스탑 패취’를 직접판매로 전환하기도 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직접 판매해 약국 점유율 제고와 함께 회사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고와 학회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사업 전문 계열사로 본사와 연구인력 200여명이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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