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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하차한 '중증외상센터', 시즌2·3 동시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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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19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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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추영우·윤경호·정재광 출연
'친일 논란' 하영 빈자리에 정예인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3 동시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중증외상센터' 시즌1 포스터(사진=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1 포스터(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19일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 시즌3 제작과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시즌1의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이 출연을 확정했다. 증조부 친일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후 작품에서 하차한 하영의 빈자리는 정예인이 채운다.

지난해 1월 24일 공개된 시즌1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인기몰이를 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 제작이 결정된 바 있다.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 속,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에 이어 시즌 2, 3에도 이도윤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특히 시즌3에는 신예 토마시 작가가 각본에 참여한다.

주지훈은 모두가 기다렸던 백강혁 표 사이다 활약을 이어나간다. 시즌2에서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된 백강혁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식 1호’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나간다. 위기의 상황마다 ‘백강혁 자아’를 장착하며 웃음을 안겼던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의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던 정재광은 박경원 역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할 예정이며,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정예인은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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