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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만 국토연구원장 35억·유정훈 도로公 사장 32억[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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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6.09.29 0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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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
박병석 국토부 대변인 16억원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 23억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최근 취임한 임재만 국토연구원장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30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왼쪽)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국토교통부 기자단)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왼쪽)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국토교통부 기자단)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지난 7월 취임한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의 총 재산은 35억 3328만원으로 나타났다. 건물은 배우자 소유의 서울시 종로구 단독주택 가액이 11억원이고 모친의 인천광역시 남동구 아파트가 2억원 등 총 13억원이다.

예금은 본인 11억 2756억원, 배우자 11억 4166억원 등 총 22억 7794억원을 등록했다. 채무는 2억원 규모의 본인의 사인간채무를 비롯해 총 3억 9317만원이다. 2억원 규모의 골프 회원권도 적시했다.

6월 취임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총 32억 6351억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13억 3800만원이다. 경기도 하남에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액은 11억 600만원이다. 모친은 성남시 수정구에 2억 3200만원의 연립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19억 8802만원 규모를 등록했다. 이 중 본인이 14억 792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본부에서는 박병석 대변인이 16억 7630만원을 등록했다. 이 중 부동산은 7억원으로, 배우자 명의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과 세종특별자치시에 2억 1200만원, 3억원 가액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총 3억 6442만원으로 본인 1억 2523만원, 배우자 2억 2119만원이다. 증권은 배우자와 장남이 4억 2511만원,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채권은 총 4억 1300만원으로 등록했다. 채무는 2억 3233만원이다.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23억 1692만원을 신고했다. 부친 명의로 김포시에 1억 5577만원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건물은 10억 7097만원 규모다. 본인이 세종시에 6억 7000만원 규모 아파트를, 모친이 김포시에 4억원 규모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 2억 6127만원, 배우자 7억 3339만원 등 총 10억 5968만원이다. 증권은 본인과 배우자, 부친 총 3252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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