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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구, ‘착한가격업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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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2 07:56: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지정된 업소를 말한다.

현재 마포구에는 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세탁소 등 총 7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소모품 지원 중심의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공공요금·환경개선·안전지원 분야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주방세제, 위생용품,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상·하수도 요금, 간판·시설 보수,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도 지원한다.

업소당 연간 최대 지원 규모는 83만 원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통합포털로 등록되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플랫폼에 위치와 정보가 연계되어 표시된다.

또한, 카드사 할인과 연계되고 업소별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종량제 봉투가 제공되며, 주방.세탁세제, 위생타올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중 희망업소 10곳을 선정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클릭닉 사업과 연계한 자생력 강화 무료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바가지요금으로 시정권고 등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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