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2026년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행사를 진행했다.
ETF 액티브 부문은 높은 수익률과 자금 증감 규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자에게 가장 큰 효용을 제공한 상품을 선정했다. 신한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는 성과 점수 40점 만점, 자금증감률 점수 30점 만점을 받아 총점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 상장한 이 상품은 최근 1년간 약 155%, 상장 이후 누적 307.8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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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준 해당 ETF의 구성 종목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한화에어로스페이스·기아·HD현대·한국항공우주·셀트리온·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 등이 포함됐다.
홍진우 신한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ETF’는 미래의 4차산업에 대한 꿈을 담아 만든 상품”이라며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 테크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시점에서 투자 매력이 높은 상품이 됐다.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TF 패시브 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가 수상했다. 해당 ETF는 성과 점수 40점 만점 중 35.96점, 자금증감률 점수는 30점 만점을 받았다.
KODEX AI반도체는 국내 대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며, HBM·5G·자율주행·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2021년 7월 설정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약 168%, 상장 이후 약 1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구성 종목으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이수페티시스·리노공업·원익IPS·이오테크닉스·DB하이텍·한솔케미칼 등이 포함돼 있다.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은 “올해 초 코스피 5000 돌파와 함께 ETF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과 이해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우수한 상품을 개발하고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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