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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O 라이트 아이찡 母, 임금 체불 논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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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5 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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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채무 분쟁 발생"
"피해 입으신 분들께 사과"
"딸은 분쟁과 아무 관련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의 중국인 멤버 아이찡(13)의 모친이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A2O 라이트 멤버 아이찡(사진=A2O 엔터테인먼트)
A2O 라이트 멤버 아이찡(사진=A2O 엔터테인먼트)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린 글을 통해 과거 운영하던 교육 관련 사업이 경영난에 빠지면서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금액이 있었다는 것은 제가 직시하고 인정해야 할 잘못”이라며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관련 당사자들과 한 분씩 연락하며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의 책임은 저희 부모가 지고 적절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아이는 제가 과거 운영했던 사업 및 관련 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현지에서는 아이찡의 부모가 베이징에서 운영하던 교육 업체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A2O 라이트는 SM엔터테인먼트(SM) 설립자인 가수 출신 프로듀서 이수만이 새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론칭한 팀이다. 지난 13일 데뷔곡 ‘네온’(NEO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SM 출신 유영진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한 ‘네온’은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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